Eco Music

● 생태 음악 | Eco Music

○일시- 2019년 10월 10일- 12일 / 17일-19일

○장소- 제주탐나라공화국, 초기왓동굴, 협재해변 소나무숲,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등

○내용
음악은 악기로 연주하거나 목소리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들리는 모든 소리가 음악이다. 자동차, 오토바이, 비행기들도 굉음으로 연주하고, 바람을 통해 숲이 연주하고, 잘리는 나무의 울부짖음도 음악의 일부이다. 
최근 도로를 넓힌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길인 제주 비자림 숲의삼나무 1000여 그루가 잘려 나갔다. 숲과 바다, 바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고 인간을 위해 헌신하는 자연속의 생물이 관객이 되고 인간이 자연을 위해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