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놀이터

● 생태놀이터 | Eco Playground

○일시 – 2019년 10월 19일(토). 11시-18시

○장소 – 협재 해변

○진행자- 유슬아(문화기획자)

□ 생태놀이터_1화. 물과 돌 그리고 모래
* 영역: 실험예술, 생태예술, 몸짓놀이, 바깥놀이, 전통놀이, 공동체놀이, 통합예술,  

▫기획의도
1.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 지구공동체, 인류 연대의 마음으로 제주의 생태에 주목하여 자연친화적 자연과의 교감을 만들어본다.

2. 아이의 마음에서 출발하여 표현력의 경계를 허무는 ‘아이다움’에서 자연과 신체, 공간을 활용한 놀이를 만들어본다.
 
3. 가족과 함께 세대 간의 공감, 가족 간의 친목을 이끌어내는 공동체 시간으로 만들어본다.

4. 제주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원’주민과 자연친화적 환경을 찾아 도시를 탈출한 ‘이주’주민과의 경계를 ‘생태’와 ‘놀이’, 그리고 다음세대인 ‘아이’를 통해 서로간의 마음을 다지고 허물며 현재에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장을 도모해본다. 

▫프로그램

1.물놀이터
 ‘물’: 자연계에 다양한 형태로 분포하는 액체.

 1) 파도와 사람의 콜라보(음악놀이)
  다양한 길이와 굵기의 파이프악기를 파도가 치는 바다에 넣고 사람이 만든 리듬 꼴로 두드리며 밀물, 썰물, 너울, 수력 등 파도의 형태. 크기에 따라 파도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만들며 놀아본다.

 2) 물의 분수
  쥐불놀이처럼 다양한 물질에 다양한 구멍을 내어 물을 담고 빙빙 돌려 자력으로 물 분수를 만들어 함께 놀아본다. 


2. 모래놀이터
  ‘모래’: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1) 모살뜸 옷놀이 
  제주의 검은 돌이 바람과 물에 깎여 만들어낸 검은 모래, 이 검은 모래는 모래찜질 효과가 더욱 크다고 한다. ‘치유’의 염원, 인류의 지혜가 담긴 이 제주도의 민간요법 ‘모살뜸(모래찜질)’과 모래아트를 엮어 가족이 함께 가족들에게 다양한 모래 옷을 만들어 입혀주며 놀아본다.      

 2) 모래아티스트와 함께 거대한 마을만들기
  모래아티스트를 초빙하여 함께 모래를 만지는 기술을 배우고, 살고 싶은 집, 놀이터, 공공장소 등을 가족들과 함께 모래위에 거대한 상상의 마을을 만들어본다. 상상의 마을은 해변에 단단한 모래기술로 만들어지지만 곧 사라지는 신기루이다. 
 

3. 돌놀이터
 1) 돌탑쌓기
  하늘에 가 닿고 싶었던 인간의 심리, 어떤 마음을 담아, 어떤 모양으로, 하늘의 어디까지 닿을수 있는가.

2) 돌타악
  다양한 크기의 돌을 잡고 두드리고 놓고 두드리며 박자감으로 노는 타악놀이